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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잡다한 이야기 2016. 7. 17. 23:15

    안녕하세요.


    그동안 제가 너무 바빠서 제 티스토리에 들어와 볼 시간이 없었네요.


    요즘은 매일 밤 11~12시까지 일을 하다보니 주말에도 글을 쓰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ㅠ_ㅠ


    제 글을 읽어주시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함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일단 제가 아직 8~9월까지는 계속 바쁠예정이라서 언제 다시 포스팅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스프링 관련 포스팅은 생각해놓은건 몇개 안남았는데 말이죠.....


    일단 몇개의 포스팅을 작성하고 스프링 3.2 버전의 글은 마치려고 합니다.


    Spring 5.0이 나온 지금 3.2는 너무 예전버전이니까요.


    요즘은 Spring이 아닌 다른 분야의 일을 하고 있어서 최신 버전에 대해서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조만간 저도 5.0부터 다시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또 다시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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